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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AI가 알려주는 챗봇 '현대카드 버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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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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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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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챗봇(채팅로봇)인 '현대카드 버디(Buddy)' 서비스 화면. / 자료제공=현대카드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채팅로봇)인 '현대카드 버디(Buddy)' 서비스 화면. / 자료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카드 혜택 등을 실시간으로 상담해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채팅로봇)인 '현대카드 버디(Buddy)'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다양한 표현 방식에 숨겨진 질문자의 의도를 파악해 카드 혜택, 맞춤카드 추천, 금융 서비스뿐만 아니라 슈퍼콘서트, 라이브러리 등 현대카드 사용에 관한 정보를 알려준다.

일례로 사용자가 'M3카드 영화관 혜택 뭐 있어?'라는 질문을 하면 '현대카드 버디'는 그 의미를 파악해 M포인트 사용, 플래티넘 할인 혜택 등 현대카드M3 에디션2 상품을 이용할 때 누릴 수 있는 영화관 혜택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이는 질문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IBM 왓슨(Watson)의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이 기술을 적용한 챗봇 서비스는 '현대카드 버디'가 국내 금융권 최초다. 또 사용자와 소통하며 다양한 표현들에 숨겨진 의도를 계속해서 학습해 나갈 수 있다.

현대카드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두 명의 챗봇이 위트 있는 상담을 진행한다. 수다스럽고 친근한 어투로 대답해주는 '피오나'와 예의와 매너를 중시하는 '헨리' 중 고객 취향에 맞는 챗봇을 선택해서 대화하면 된다.

현대카드는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24일까지 '현대카드 버디'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매일 1000명에게 스타벅스 키프티콘을 증정한다. 챗봇과 5회 이상 대화를 한 후 '트레이닝 완료'라고 입력하면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현대카드의 디지털에 대한 원칙을 녹여낸 새로운 서비스"라며 "현재는 이 서비스를 통해 카드 혜택에 대한 정보를 중심으로 찾을 수 있지만 향후에는 AI 기술을 토대로 상담의 폭과 정확도를 향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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