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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우표', 판매 이틀 만에 99%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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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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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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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체 5000만장 중 495만2000장 판매…첫날 92% 판매 이어 '완판' 초읽기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기념 우표가 발행된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우체국에서 시민들이 우표를 구입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기념 우표가 발행된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우체국에서 시민들이 우표를 구입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기념 우표가 판매 이틀 만에 99% 물량이 판매됐다. 사실상 '완판'에 가까운 판매 추세로 남은 물량은 전체의 1%, 약 5만장 정도다.

우정사업본부는 18일 문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가 이날까지 495만2000장 판매됐다고 밝혔다. 전체 500만장 중 99.04%가 팔린 셈으로 4만8000장이 남았다. 판매 첫날인 지난 18일에는 92%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50만부 물량의 '시트'는 이날까지 49만6000장이 팔려 99.2% 판매율을 올렸다. 전날엔 47만2000장 팔려 94% 판매율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기념우표첩'은 60% 추가 생산된 물량까지 포함해 3만2000부가 판매 첫날 '완판'됐다.

온라인 판매분도 전날 일찌감치 동났다. 판매 개시 2시간 20분 만인 오전 11시20분께 판매가 완료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우표 16만장, 소형 시트 2만장, 기념우표첩 300부를 판매했다.

역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가운데 가장 많이 발행된 것은 전두환 전 대통령 취임 때로 총 1800만장이 발행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700만장이 발행돼 643만5000장이 팔려 91.9%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504만장이 발행돼 472만7000장이 팔렸다. 93.7% 판매율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기념우표 발행 규모가 218만장으로 줄어 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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