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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냉동 컨테이너에 IoT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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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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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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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의 냉동 컨테이너 /사진제공=현대상선
현대상선의 냉동 컨테이너 /사진제공=현대상선
현대상선이 냉동 컨테이너 서비스에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도입해 오는 21일부터 시험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냉동 컨테이너에 IoT 기술을 도입하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 실시간으로 컨테이너 온도 확인·조절이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선박에서 선원들이 직접 12시간 단위로 냉동 컨테이너 화물의 온도를 확인해 화주에게 전달했다.

현대상선은 "냉동 컨테이너는 더운 지역과 추운 지역을 통과하는 동안 목적지까지 일정한 온도를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IoT 기술 도입이 화물의 신선도 유지 등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대상선은 10월까지 10개의 냉동 컨테이너를 시험 운영한다. 이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용절감과 서비스 개선,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본격 도입을 확정할 방침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서비스 개선 및 품질 향상을 위해 IoT 도입 등 다양한 IT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최첨단 IT기술을 해운업에 적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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