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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세금, 일자리에 쓰는게 가장 보람…몇년만 특단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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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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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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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기념 &#39;대한민국 대한국민&#39;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일자리 문제를 묻는 국민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08.20.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기념 '대한민국 대한국민'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일자리 문제를 묻는 국민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08.20.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기념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에서 "국민세금을 일자리 만들기에 쓰는 것은 세금을 가장 보람있게 쓰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좋은 일자리는 오히려 줄어들었다. 좋은 일자리는 가장 중요한 국정 목표"라며 "일부 반대하는 분들은 국민세금을 쓰는 게 합당한 것이냐 하는데, 일자리는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다. 소비하는 사람을 늘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세금으로 공공일자리 만들면 두고두고 세금에 부담이라는 분들이 있다"며 "인구 추세를 보면, 청년 취업층은 지금이 가장 많다. 2022년 이후부터는 5년에 100만명이 줄 정도로 (취업층)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베이비부머가 모두 은퇴하게 되면 그때는 노동력 확보가 문제인 사회로 변하는 것"이라며 "몇년만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면 그 뒤에는 많은 예산을 충당하지 않아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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