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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런포' 장영석 "머리 쪽으로 오면 움찔해.. 컨택 위주로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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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척=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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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2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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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 투런포를 터뜨린 장영석.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쐐기 투런포를 터뜨린 장영석.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넥센 히어로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역전승을 따내며 웃었다. 이날 장영석(27)은 대타로 나서 쐐기 투런포를 날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넥센은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삼성과의 2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11-5의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0-4에서 시작한 경기였지만, 불펜이 버티는 동안 타선이 힘을 냈고, 결과는 넉넉한 역전승이었다.

결승타의 주인공은 김하성이었다. 김하성은 6회말 4-5에서 6-5를 만드는 2타점 적시타를 폭발시켰다. 필요한 순간 힘을 낸 것이다.

그리고 장영석이 있었다. 장영석은 7회말 대타로 나서 투런포를 날리며 8-5를 만들었다. 자신의 시즌 6호포였다. 지난 10일 상대 보우덴이 던진 공에 머리를 맞는 아찔한 장면이 있었지만, 이날 대포를 쏘며 건재를 과시했다.

경기 후 장영석은 "상대 투수의 공이 좋았다. 포크볼을 치기 쉽지 않았는데, 힘을 빼서 컨택 위주로 타격을 했다. 1점차 상황이었는데,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홈런을 쳐 더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머리 쪽으로 공이 오면 의식하지 않아도 계속 맞았던 것이 생각은 난다. 근처만 와도 움찔하는데, 그래서 어깨가 좀 빨리 열리는 것 같다. 최근에는 어깨를 닫고, 힘보다는 컨택 위주로 타격하려 노력중이다. 나와 팀이 다 잘해서 가을야구를 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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