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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현장투입 'OK'…전문성 갖춘 IT인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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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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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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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채용담당자 릴레이 인터뷰]⓶우리은행

[편집자주] KB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주요 은행들이 8월말부터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선다.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늘린다는 계획이다. 은행원은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 중 하나다. 머니투데이는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소극장에서 주요 은행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주요 은행 인사 담당자들을 만나 원하는 인재상을 들어봤다.
강무진 우 리은행 인사부 과장/사진제공=우리은행
강무진 우 리은행 인사부 과장/사진제공=우리은행
"현업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IT(정보기술)·디지털 인재를 찾습니다"

우리은행의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강무진 인사부 과장(사진)은 현장에 곧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지난해 하반기(150명)에 비해 두 배 규모인 300명으로 채용 규모를 대폭 늘린 가운데, 이중 IT·디지털 부문의 인력을 두 자릿수 이상 선발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하반기 공채 전형이 시작된 우리은행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원서를 접수받는다. 일반직의 경우, 우리은행 해외 네트워크 소재지의 언어 능통자와 IT·디지털 분야 전공자, 학위 소지자, 관련 경력·자격 보유자 등을 우대할 예정이다.

관심이 집중된 IT·디지털 부문 채용과 관련, 강 과장은 "금융권 최초로 위비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 금융의 선도 역할을 해 온 우리은행의 '디지털 DNA'와 어울리는 지원자를 찾는다"고 소개했다. 특히 "현업에서 바로 쓸수 있는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유리하다"면서 △스타트업 관련 경험 △IT 개발자나 및 관련 분야 전공자 등을 유리한 경력으로 꼽았다.

부문과 관계없이 모든 지원자들의 첫 관문은 자기소개서다. 또 채용 담당자들이 지원자들을 처음으로 마주하는 단계기 때문이다. 강 과장은 '좋은 자기소개서'에 대해 "성장과정이나 막연한 나열 방식의 자기소개보다는 구체적인 사례 위주의 소개서가 높은 점수를 받는다"며 "제목을 달고 문단을 나눠 가독성이 좋은 자기소개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자신의 특장점을 먼저 말하는 두괄식 작성, 깔끔한 문단 나눔도 좋은 사례"라고 덧붙였다.

서류 전형을 통과하면 실무진과 임원 면접이 기다린다. 우리은행은 실무진에게는 면접 번호만, 임원에게는 개인 신상정보는 배제한 자기소개서만 제공하는 '블라인드 면접'을 진행한다. 우선 실무진 면접은 면접관 여러 명과 지원자 6~8명이 마주보고 앉아서 진행하는 '다(多) 대 다(多)' 방식으로, 지원자들의 프레젠테이션과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면접관이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임원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꼼꼼한 질문들이 쏟아지게 된다.

"곧바로 현장투입 'OK'…전문성 갖춘 IT인재 찾는다"
우리은행의 하반기 공채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초로 예상된다. 강 과장은 "우리은행은 디지털금융과 글로벌 부문 최강자로, 더 강한 은행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미래지향적 금융전문가를 꿈꾸는 많은 지원자들이 공채에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 공채에 합격하기 위한 더 상세한 '꿀팁'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15층 소극장에서 열리는 'MT페스티벌'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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