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기업리포트 - 한국투자금융지주] 카카오뱅크 최대주주

  • 한규석 머니투데이방송 PD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598
  • 2017.08.24 18:3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TN 경제시사토크 '사이다'] 기업 리포트




Q.
그렇다면 다음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무엇으로 삼고 있을까요? 다음 주제를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나 보시죠?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

지금 방금 보셨던 것처럼 최근 들어서 인터넷 은행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가 또 한국투자 금융 지주이기도 합니다. 일한 한국금융지주가 카카오뱅크의 그 지분을 얼마나 가지고 있죠? 현재?


A. 지난주까지 인수하는 걸로 해서 58%를 가지고 있습니다.

Q. 58%까지 지분이 확대된 상황


A. 확대 된 상황이죠.

Q. 그 전에는 얼마였죠?


A. 그 전에 50%로로 출발해서 이번에 확대를 한 거죠. 유상증자를 하면서 카카오뱅크 인수는 제가 초기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한국 투자증권 김남구 부회장 입장에서는

지금 현재 우리나라 증권사의 수익률이 굉장히 떨어져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에서 특히 우리나라 증권사들은 리테일 쪽에는 수익 구조가 높아요. 그런데 글로벌 IB들은 리테일이 10%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구조다 보니까 미래를 위해서 김남구 부회장이 판단했던 게 제일 처음에는 증권사를 아까 8조 이상 키워서 은행으로 진출을 할까? 하다가 그 돈으로 아마 카카오뱅크의 지분을 투자해서 이쪽으로 진출을 한 것 같습니다 .

Q. 사실 8조원이라는 자본금이 넘어야지 은행업을 할 수 있다. 라고 했잖아요. 하지만 그런데 카카오뱅크에 투자를 함으로서 8조원을 안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업을 할 수 있게 된 거네요.


A. 그렇죠.

Q. 굉장히 이걸 다 알고서 계산을 하셨던 것으로 보이세요?


A.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남구 부회장이 그 두 분의 고백. 그러니까 대우증권의 인수와 현대증권의 인수 실패를 한 경험에서 미래에셋처럼 완전히 키워서 갈 거냐? 아니면 어차피 향후에 금융업이라는 것은 지금은 업종 별로 어느 정도 현재까지 구분 되어 있었지만 향후에 글로벌 금융업은 바운더리스. 경계선이 다 없어지는 시장이 될 거다. 그때 시장에서 우리가 뭘 승부를 할 거냐? 에 대한 승부수를 건 것 같습니다.

Q. 지금 카카오뱅크의 지분을 58%를 한국 금융 지주가 들고 있다고 했어요. 그만큼 카카오뱅크에 엄청난 노력을 쏟아 붇고 싶다. 라는 걸로 보이기도 하거든요. 소장님.



A. 맞습니다. 이제 과거의 선례를 보게 되면 증권업계 M&A를 통해서 몸집 불리는데 있는데 구조조정을 해야 되고 수익성 사업이 안 되다보니까 그런 걸 일일이 익힌 거죠. 익혔고 그리고도 숙원 사업이 금융 전체 지주 업으로 하게 되면 가장 부족한 부분이 은행이라는 겁니다. 그 중에서도 카카오의 경우는 카카오톡 이라는 SNS를 이용하는 사천만이 넘는 그런 잠재적인 고객이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걸아는 거고요. 그 다음에 산업 자본이 아니기 때문에 10% 이상에 의결권도 없기 때문에 과감하게 50%까지 지분을 늘렸던 거고 증자를 통해서 58%까지 끌어 올렸기 때문에
앞으로 지금 국회 계류 되어 있는 인터넷 전문 은행에 경우에는 최대 50%까지 산업자본을 허용하는 법안들이 지금 계류가 되어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런 걸 미래에 내다보고서 이미 투자를 한 게 아니냐. 그렇게 되면 사실 은행업을 하게 되면 돈에 아까 활용도가 가치가 넓어집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까지는 지금 증권사들의 어떤 매매를 통해서 수수료를 먹었던 구조에서 벗어나서 이 시드머니를 가지고 기업 여신도 하고 있고요. 부동산 신탁도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이 자금을 가지고서 M&A도 할 수 있고 IB로서의 IPO 할 수 있고 모든 업무에 영역 범위가 넓어지다 보니까 어떤 걸 택할 거냐? 본인이 봤을 때는 증권사를 통해 소매 영업에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버리고 과감하게 글로벌 IB로 나서자 그리고 또 특이한 점이 한국투자증권만의 특이한 게 뭐냐? 지금까지 국내 증권사가 해외에 나가서 성공한 케이스가 없습니다. 그런데 베트남에 가서 진출한지 5~6년 10년 만에 지금 베트남
글로만 톱 5안에 들 정도로 굉장히 입지를 굳히고 있거든요. 그래서 은행업 경우에는 사실 굉장히 현재 LA 은행 지점을 낸다면 교포를 상대로 해서 정말 소매 영업정도지만 현지화에 성공한 케이스다보니까 굉장히 글로벌화에 대한 그리고 종합 2020년까지 아시아 최고 투자 은행으로 도약하겠다. 라는 것에 대한 밑받침이 됐던 게 바로 카카오의 지분 참여였습니다.

Q. 알겠습니다. 저는 굉장히 놀랍다. 라고 생각이 들고 제가 세상을 선하게 바라보는 경향이 있어서 뭐냐면 그 만약에 동원그룹에 한국금융지주가 그대로 있었다. 라면 산업 자본이라는 경계가 애매모호해 지는 것이 있기 때문에 지분 참여에서 약간의 불협화음이 있었을 것 같은데 독립을 미리 시켜 놨기 때문에 금융 자본이라서 이렇게 많은 지분 확보하는데 문제가 없었던 것을 미리 계획을 했었나? 싶기도 하고요. 또 한 가지 제가 말씀드렸던 데로 카카오 뱅크에 지분 투자를 함으로서 은행업에 뛰어들만한 자본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업을 할 수 있는 그 계획까지 했다. 라는 것이 참 놀라운데 문제는 돈이 아니겠습니까? 라는 생각이 좀 드는 거예요.

A. 지분으로는 5,008만 주를 추가 구입했습니다. 금액으로는 2,900억입니다.

Q. 2,900억 원이요?


A. 네. 상반기 기준으로 그 한국투자증권에 이익 잉여금이 9,100억 정도 있더라고요. 확인을 해 봤더니 이제 돈의 출처는 중간 배당을 시킵니다.

Q. 중간 배당이요?


A. 네. 한국 투자 증권 금융의 중간 배당을 시켜서 왜냐면 한국금융지주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거든요. 중간 배당을 하면 그 돈이 그대로 한국지주로 들어오죠. 들어와서 그 돈을 가지고 유상증자를 한 겁니다.

Q. 갑자기 약간 방향을 틀고 싶은데요. 주주 배당을 했다. 라는 것은 한국금융지주의 주주들도 동시에 다 받을 수 있는 거네요?


A. 100%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개인 지주가 없어요. 100% 한국금융 지주가 100%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Q. 혹시 투자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여쭈어 봤는데 알겠습니다. 아니네요. 그러면 또 이제 중요한 것이 사실 우리가 인터넷 전문 은행이 출범할 당시에 가장 크게 고민했던 게 만약에 금융 회사의 지분이 너무나 클 경우에 금융 회사들 기존에 너무나도 보수적으로 운용을 해 왔던 금융 회사들의 입김이 너무 감하게 되면 인터넷 전문 은행이 출범하더라도 기존 은행과 별 다를 것이 없으니까 그게 좀 걱정 된다. 했었거든요.

지금은 일단 58% 금융 회사의 엄청난 지분이 있어요. 그런데 이제 그런 입김을 그리고 인터넷 전문 은행만의 색깔을 살려주기 위해서 나중에 이걸 지분을 카카오뱅크가 카카오가 더 많이 가져가게끔 해준다고 했다면서요?


A. 그렇습니다. 이 증자라는 과정에서 사실은 은행법이 앞으로 계정될 상황이 높고요. 금융 당국은 지금 1, 2위 두 개의 인터넷 전문 은행이 아니라 한두 개를 더 인가를 내 줄 계획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사실 카카오에 대주주였던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지분이 압도적이죠. K뱅크도 최고 10%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의 하나 콜 옵션을 준 게 뭐냐면 중에 한국 투자 금융이 은행업 법이 계정이 돼서 이제 한국 투자 금융에 보유 주식이 이제 굉장히 많아질 경우

오히려 카카오는 지금 지분율은 10%밖에 안 되지만 한국투자금융의 지분율을 일정부분 매수할 수 있는 콜옵션을 준 겁니다. 그러니까 카카오는 지금은 굉장히 이제 뭐 예금과 그리고 대출이 잘 돼서 당장 증자를 통해서 몸집을 불리는데 소액 주주들이 전부 다 찬성을 했기 때문에 그 지분만큼 하면 되는 거였거든요. 그런데 은행업 법이 바뀌게 되면 원하는 사람만 할 수 있다. 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당시에 가면 지금 대출해 줬던 신용 대출 위주의 시장이 이제 자본금이 많아지면 주택 담보 대출 영업도 할 수 있고요. 은행에 영역을 점점 잠식해 나갈 수 있다. 라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 해 줬던 대출이 연체율이 어느 정도 되느냐. 정말 인터넷 전문 은행이 스스로 자생력이 있느냐가 나오거든요. 그렇게 되면 카카오의 경우에는 나중에 선택할 수 있는 겁니다. 콜 옵션이라는 건 자기가 원하면 그 지분을 매수할 수도 있지만 원치 않으면 매수 안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대신에 그런 안정판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한국 금융 지주는 해 주겠다. 라는 겁니다.

Q. 알겠습니다. 참 여러 가지 안전판도 마련해 놨고요. 성장 발판까지 다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가스값 급등에 관련株 훨훨…"수소 품은 '가스공사' 주목"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