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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로드, 스마트 퍼스널 모빌리티 구매에 가상화폐 결제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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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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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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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 아이로드(대표 유지곤)는 최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의 가치가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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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로 구입 가능한 자가평형이륜차 '아이로드i0' /사진제공=아이로드
가상화폐로 구입 가능한 자가평형이륜차 '아이로드i0' /사진제공=아이로드
010년 5월, 피자 한판을 비트코인으로 첫 거래한 이후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가상화폐를 실물가치를 가진 재화로 교환하는데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에 위치한 국내 스마트 퍼스널 모빌리티 기업 아이로드의 행보가 화제다.

아이로드 유지곤 대표는 “오래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을 비로소 실행에 옮겨 감회가 새롭고 뿌듯하다”며 “대한민국 스마트 퍼스널 모빌리티의 대명사 아이로드를 가상화폐로 더욱 스마트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결제수단의 혁신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현재 아이로드의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은 국세청에도 질의 회신한 상태이며 현금영수증 발행도 가능하다.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아이로드는 2016년 설립되었으며, 가볍고 심플하며 합리적이고 부담 없는 스마트모빌리티를 제조해 선보인다. 자가평형이륜차, 전동킥보드, 전기스쿠터, 전기자전거, 전동휠체어 등의 개인 이동수단을 주력 제품으로 하고 있다.

제품 론칭 초기 카본파이버로 만들어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스마트모빌리티 ‘잭핫’ 제품을 99만원이라는 가격에 출시하자마자 3천 대가 매진될 만큼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17년 상반기에는 ‘잭핫’을 ‘아이로드i7’이라는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생산량을 3만대로 늘리고 가격을 59만원으로 인하해 국민 스마트모빌리티 시대의 문을 열었다.

현재 아이로드는 i3, i7, i6, 베넬리 제로전기자전거를 생산하고 있으며, 하반기중 i8, i9, i0 베넬리 알펜전기자전거를 출시할 계획이다. LIG그룹 디디고가 온라인 총판을 맡은 가운데 전국 9개의 아이로드스토어와 전국 주요 백화점, 89개의 롯데마트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안전성과 품질, 높은 고객 만족도의 서비스를 지향하며 대량생산을 통한 가격파괴로 스마트퍼스널모빌리티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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