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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노벨상 후보 찾아라"...한화 '사이언스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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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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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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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한화인재경영원서 본선 진행...대상 4000만원·금상 2000만원 등 장학금 수여

 대상을 수상한 한국과학영재학교 유호진 학생(왼쪽)과 허성범 학생(오른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대상을 수상한 한국과학영재학교 유호진 학생(왼쪽)과 허성범 학생(오른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한화 (25,100원 상승550 2.2%)그룹이 주최하고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17’ 본선 대회가 지난 24~25일 이틀간 한화인재경영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엔 본선 진출 20개팀의 학생 및 지도교사,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 김연철 ㈜한화 대표, 이선석 한화첨단소재 대표를 비롯해 대학교수와 한화 계열사 연구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총 609팀, 1218명의 학생들이 지원했으며 이 중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1,2차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는 20개팀이 진출했다.

학생들은 6개월 동안 인류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에너지, 바이오, 기후변화, 물 등의 주제를 창의적이면서도 자유롭게 탐구해왔다.

대상은 ‘역학적 디자인을 이용한 파력발전기의 획기적 형태 고안’ 이라는 주제로 효율적인 파력발전 방법을 연구한 한국과학영재학교 유호진, 허성범 학생이 수상했다.

대상팀에게는 4000만원의 장학금이, 금상 2팀에게는 2000만원, 은상 2팀에게는 1000만원의 장학금이 장학증서와 함께 수여됐다.

올해는 예년 대회와 달리 본선에 오른 모든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은상 수상 외 팀은 모두 동상을 수상했다.

또 동상 이상 수상자들은 향후 한화그룹 입사 및 인턴십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는다.

여기에 베스트 우정상, 베스트 쇼케이스상 등도 시상하며 학생들이‘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를 하나의 과학 축제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창범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과학인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집약된 참신한 연구결과들은 인류의 삶을 발전시키는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젊은 노벨상을 꿈꾸며 앞으로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2011년 첫 대회 때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보다 나은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Saving the Earth’를 주제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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