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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安 당대표 소식에 "충격이 이만저만 아니다"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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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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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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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박지원 전 대표의 페이스북 계정 게시글 /사진 = 페이스북 캡쳐, 뉴시스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당 지도부 선거결과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전하는 과정에서 웃지못할 해프닝이 빚어졌다.

박 전 대표는 지난 27일 오후 3시44분쯤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려 당 지도부 선거결과를 전했다.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 청년위원장 이태우, 여성위원장 박주현, 최고위원 장진영, 박주원'이란 내용이었다.

글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글과 함께 전한 '상태'가 입길에 올랐다. 박 전 대표가 해당 글에 표시한 '자신의 상태'는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였기 때문이다.

박 전 대표는 약 두 시간 뒤인 오후 5시38분쯤 해명글을 올렸다. 그는 "제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은 서로 연계돼있다. 안철수 대표 등 우리당 지도부의 당선 소식을 알리면서 페이스북 이모티콘을 잘못 눌러졌는지 모르겠지만 트위터에 '충격이 이만저만 아니에요'라는 글이 자동 변환돼 올려졌다"며 "저의 실수이기에 죄송함을 표한다. 오해 없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민의당은 이날 신임 당 대표로 안철수 후보를 선출했다. 안 대표는 온라인 투표와 ARS투표에 참여한 당원 5만6953명 중 2만9095명(51.09%)의 지지를 얻어 2위 정동영 후보 1만6151명(28.36%), 3위 천정배 후보 9456명(16.60%), 4위 이언주 후보 2251명(3.95%)를 누르고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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