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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김남길, '살인자의 기억법'이 유작 될 뻔한 사연.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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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디오뉴스팀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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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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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1. 2014년부터 매년 영화를 찍은 김남길(#꾸준甲)이 범죄 스릴러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극장가를 찾았다.(#안구정화하러_가야지)

2.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전직' 연쇄살인범 병수(=설경구)와 그의 딸 은희(=AOA 설현), 그리고 이들 부녀에게 접근하는 남자 '태주'의 이야기다.(#다단계?)

3. 김남길이 연기한 '태주'는 속내를 알기 힘든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최근 일어나고 있는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인지, 아니면 선량한 경찰인지 마지막까지 관객을 혼란에 빠뜨리는 캐릭터다.

4. 여기서 충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 하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하마터면 김남길의 '유작'이 될 뻔했다.(#그르지마요) 사건의 발단은 원신연 감독이 김남길에게 선물한 영화 '다크나이트'의 '조커'(=고(姑) 히스 레저) 단독 포스터였다.


5. 알고 보니 포스터는 "태주가 이런 캐릭터(=조커)였으면 좋겠다"라는 의도에서 마련한 선물이었다고 한다. 28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남길은 "선물을 받는 순간 '나도 이 영화를 유작으로 남겨야 하나…'라는 고민에 잠깐 빠졌었다"고 말했다.

6. 김남길을 떨게 할 정도로 강렬한 연기가 요구됐던 '태주'는 과연 어떤 인물일까. '살인자의 기억법'은 내달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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