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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영 CIO "北 핵, 공포에 휩싸일 필요 없어…매수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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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 2017.09.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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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영 키움투자자산운용 상무
장봉영 키움자산운용 상무(CIO)는 북한의 6차 핵실험 여파 관련, "투자자 입장에선 이런 때일수록 공포에 휩싸이지 말고 각 기업들의 펀더멘털과 정부 정책의 방향 등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상무는 "북한은 미국에 핵 동결과 체제 보존, 경제 원조 등을 요구하면서 미사일이나 북핵 등으로 도발하고 있지만 협상이 되지 않으니 계속 떼를 부리고 있다"며 "단기간에 끝날 일이 아니기 때문에 업계에서도 이런 위협이 한 두 번은 더 있을 거라고 짐작해 왔다. 때문에 이번 사태도 새삼 놀랍진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국인들 입장에선 리스크가 완화됐다고 해 믿었는데 또 이런 사태가 발생해 놀라 다시 빠질 수 있다"며 "이 분야를 전문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아니면 또다시 위협을 받는다고 많이 걱정을 하는거 같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지금 북한과 미국, 우리나라가 힘겨루기를 하는 상황이라고 보면 이런 때일수록 투자자들은 오히려 각 기업들의 펀더맨털과 정부 정책 등에 집중하는게 훨씬 현명한 투자전략"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투자자들이 공포에 휩싸일 이유가 없는게 이런 위협이 있어도 미래 기대치가 아닌 현재 기업들의 가치가 2300(코스피 지수) 수준"이라며 "혹시라도 2300을 하회하면 오히려 매수로 대응을 해야한다. 단기적으로 흔들릴 수는 있지만 중기만 놓고 봐도 싸게 살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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