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단독주택 인테리어 VR로 바꿔본다"…공간정보 아이디어 대상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9.04 11: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2017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추진경과. /자료제공=국토교통부
'2017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추진경과. /자료제공=국토교통부
VR(가상현실)를 활용해 내가 살 단독주택의 인테리어를 여러 형태로 바꿔보는 서비스가 올해 최고의 공간정보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장에서 진행한 '2017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단독주택정보 VR 서비스'를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을 포함, 공간정보를 활용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10개 시제품이 수상했다.

단독주택정보 VR 서비스는 3차원 건축물정보를 활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맞춤형 건축물을 가상현실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사용자는 가상현실을 통해 마감재 등 인테리어를 바꿔보면서 자신이 원하는 주택을 설계할 수 있다.

최우수상은 '기상 빅데이터와 전력 GIS(지리정보체계) 정보와의 만남' 서비스가 선정됐다. 이는 전력설비 공간정보와 기상 빅데이터를 융합해 전력설비 운영과 관리 효율성 높이는 기술이다.

여성에게 안심정보 정보를 제공하는 'SCOUT 서비스'는 우수상을 받았다. 서울시의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과 연계한 지도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다.

장려상은 사진을 이용한 위치기반 공유 서비스인 '포토내비'가 차지했다.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공유된 위치를 찾아갈 수 있다. 여행, 모임, 위급상항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이밖에도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해 오프라인과 연계(O2O)하는 '아이사랑 가족행복지도' △택시 이용빈도가 높은 구간 등을 분석해 신규 버스 노선으로 확정하는 '애움길 전용버스' △위치정보, 지반속성정보 등을 연계해 구역별 자연재해 가능성을 알려주는 '재해예측 구역화 공간정보서비스' 등이 수상했다.

국토부는 이번에 수상한 공간정보 아이디어가 실제 모바일 앱 상품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특허자문 △개발환경 제공 △홍보 등 후속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