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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 멕시코서 첫 한국유학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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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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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멕시코시티…부산대 등 국내 6개大 참여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 News1 장수영
© News1 장수영

멕시코 학생들을 위한 한국유학박람회가 처음으로 열렸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3~4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첫 한국유학박람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유학박람회는 해외에서 한국유학과 국내대학을 홍보하고 대학별 입학정보 등을 제공하는 행사다.

멕시코는 중남미국가 중 유학생 수가 가장 많은 국가다. 현재 멕시코 출신 한국유학생은 2016년 기준 286명에 이른다. 이는 한국-멕시코 교류 증가, 한국 드라마와 K-팝 등 한류 문화에 대한 관심이 큰 덕분으로 풀이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부산대, 서강대, 성균관대, 아주대, 전남대, 한국외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해 유학생 유치활동을 진행했다.

이들 대학은 멕시코국립자치대학, 몬테레이공과대학 등 현지 대학 관계자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교수 교류 등 교류 방안도 논의했다.

송기동 국립국제교육원장은 "올해 멕시코 한국유학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양국 간 교육교류가 더욱 활성화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유학생 증가가 기대되는 중남미지역에서는 좀 더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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