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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추석 4Q 이연되지만 실적 견조-유진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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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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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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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이 5일 이마트 (173,000원 상승1500 0.9%)에 대해 "추석 연휴가 10월로 이연돼 전년 대비 감익이 예상되지만 펀더멘탈 측면에서 변화는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주영훈 연구원은 "추석과 같은 명절 대목은 오프라인 할인점 매출액에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에 전년동기 대비 감익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추석 효과는 4분기로 이연되기 때문에 일시적 부진에 지나친 우려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마트의 3분기 실적 추정치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4조1936억원, 영업이익은 9.9% 감소한 1934억원을 제시했다.

주 연구원은 "3분기와 달리 4분기는 기대해 볼 요소가 많다"며 "10월 추석 외에도 12월 공휴일수(전년 동기는 성탄절이 일요일, 주말도 2017년이 하루 많음)도 영업환경에 우호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3.2% 증가한 1722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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