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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이끌 스타트업·투자자 한자리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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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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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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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벤처 마이닝 페스티벌' 개최…텐센트·투스팍등 해외 투자자 참여 눈길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국내 유망 벤처기업 150개사와 텐센트, 투스팍, 한국벤처투자 등 300여명의 국내외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벤처 마이닝 페스티벌'이 오는 13~14일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빌딩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가 주관하고 광주디자인센터, 신용보증기금, 하나금융투자, 한국디자인진흥원, KOTRA, 서울대학교 SNU공학컨설팅센터, 광주대학교창업지원단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벤처 마이닝 페스티벌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요한 기술과 디자인을 보유한 스타트업, 벤처기업의 투자유치와 M&A, 보증, 일자리,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는 자리다. 스타트업, 벤처기업 60개 팀이 IR을 통해 투자유치에 나서고 국내외 투자자가 직접 투자심사를 진행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 페스티벌 총괄을 맡은 송인규 디렉터(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는 "이미 투스팍, 중국인민대과기원 등 대형 투자자를 비롯해 증흥캐피탈, 그레이트월에셋(Great Wall Asset) 등의 해외 투자자 참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중국 칭화대에서 투자를 위해 만든 투스팍은 10조원의 펀드를 운영하는 투자기관으로 유명하다.

4차산업혁명 이끌 스타트업·투자자 한자리 모인다
국내에서도 한국벤처투자, 산업은행 등 주요 투자자의 참여가 확정돼 창투사 50개, 기관투자자 50개, 기업투자자 100개, 엔젤투자자 100명 등이 유망 기업들과 교류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용보증기금와 하나금융투자가 자금지원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며, 코트라가 해외진출 및 수출상담을 담당한다.

4차산업혁명 관련 해외전문가들의 강연도 주목된다. 13일에는 카카오를 비롯해 전 세계에 많은 투자를 진행 중인 텐센트의 강연이 예정돼있다. 14일에는 인공지능 전문가로 꼽히는 중국 칭화대 교수와 삼성전자 담당 임원이 강연을 펼친다.

이번 페스티벌은 스타트업, 벤처기업, 투자자뿐 아니라 예비창업자,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페스티벌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이경옥 버즈온라인 대표는 "기업투자자에게도 텐센트가 골라내는 알짜 벤처에 같이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투자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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