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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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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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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콘진, 5일 '콘텐츠 시연장' 개관

홍릉 콘텐츠 시연장 내부 모습.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홍릉 콘텐츠 시연장 내부 모습.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서울 홍릉연구단지에 국내 최초 융복합 콘텐츠시연장이 문을 연다. 장르간 융복합을 통해 이전에 없던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내기 위한 일종의 실험실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이 5일 문화예술과 첨단기술 융복합 콘텐츠의 기획·창작 지원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국내 최초 콘텐츠시연장을 개관한다.

콘텐츠시연장은 총 면적 2700㎡(약 817평)에 지상 2층, 지하 2층으로 구성된 문화산업진흥시설이다. 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춘 2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과 종합 연습실, 전시실, 문화예술기업 입주공간을 완비했다.

콘텐츠시연장의 주요 사업은 △문화예술 융복합 콘텐츠 발굴·육성 △문화예술콘텐츠기업 활동 지원 △혁신기술 융합콘텐츠 제작·시연 등이다. 기획, 창·제작, 시연, 소비에 이르는 원스톱 융복합 콘텐츠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내년 8월까지 20개 기업이 입주한 상태이며 기간은 최대 2년까지다.

융복합 콘텐츠 창·제작자는 시연장에서 무대, 조명, 음향 등 전문 운영 인력을 비롯한 인프라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대관프로그램을 통해 시연장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한콘진 연계사업 기회와 홍보·마케팅 혜택도 있다.

한콘진은 콘텐츠시연장 개관을 기념해 AR(증강현실), 홀로그램, BT(바이오테크놀러지)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다감각 체험형 공연 '데이드림'과 로봇 시연 프로젝트 '로봇 드로잉', 레이저 프로젝션 맵핑 '샐테이션(SALTATION): 도약'을 선보인다.

박경자 한콘진 교육사업본부장은 "콘텐츠시연장은 완성되지 않은 콘텐츠를 시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는 국내 최초다"라며 "홍릉 시연장과 그 옆에 위치한 인재육성캠퍼스의 시너지를 통해 (창·제작자들이)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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