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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北리스크 부각 속 '혼조'..日 증시 하락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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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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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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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혼조세다. 지난 주말 북한 핵실험으로 재고조된 안전자산 선호가 엔고로 이어지며 일본 증시를 끌어내리고 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5% 하락한 1만9417.31로 오전장을 마쳤고, 토픽스지수도 0.5% 내린 1594.87로 오전 거래를 끝냈다.

안전자산 선호로 엔화가 다시 강세를 이어가며 일본 증시에 부담을 지우는 모습이다. 엔화는 지난주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108엔/달러 까지 하락했다가 지난주 후반 110엔/달러 대로 반등했으나, 이날 오전 아시아 시장에선 전일대비 0.4% 하락(엔화 상승)한 109.3엔 대에 거래되고 있다.

북한 리스크에 엔고 여파까지 겹치며 닛케이는 산업재 종목을 제외한 전 산업군이 약세다. 통신서비스와 부동산이 각각 0.8%, 0.4% 떨어지며 약세를 주도하고 있다.

반면 일본 증시 오전 장 마감 시각인 11시 30분 현재 대만증시 자취엔지수는 0.2% 오른 1만589.33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도 0.2% 상승한 2만7807.54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중국 증시는 보합세다. 상하이종합지수가 0.03% 밀린 3378.893을, 선전종합지수는 0.17% 내린 1964.863을 기록 중이다.

한편 지난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 단행 여파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4일 대부분의 아시아 증시가 하락 마감했고, 같은 날 유럽 주요 증시 역시 0.3%대 떨어졌다. 뉴욕증시는 노동절로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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