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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쉽게 읽히는 산업보건지침서 '이지북'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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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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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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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책자 1종과 온라인 전용 콘텐츠 5종 홈페이지에 게시

안전보건공단은 이달 중 직업병 예방을 위한 산업보건 지침서인'알면 이로운 책! 이(利)지(知)북'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있지만 법이라는 한계 때문에 이해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업무상 질병 예방을 위해 지켜야 할 안전보건 수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질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번에 개발한 자료는 업무상 질병 예방을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가 알아야할 핵심 내용을 단순화시켜 보다 쉬운 이해를 돕는다. 자료는 △질식재해 예방 △화학물질 중독 예방 △근골격계질환 예방 △근로자 건강증진 향상 △온열질환 예방 등 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직업건강 주제별로 사업주와 근로자가 실천해야 할 필수 안전수칙, 조치사항도 포함됐다.

안전보건공단은 이지북 소책자 1종과 온라인 전용 주제별 콘텐츠 5종을 제작해 이달 중 공단 지역본부·지사와 전국 산업보건 유관기관을 통해 사업장에 배포하고 홈페이지(www.kosha.or.kr) 정보마당의 직업건강자료실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사업장에 필요한 제도나 사업을 추진하는 것만큼이나 사업주와 근로자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꼭 필요한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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