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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미 정상, 무기·기술 도입 협의진행 원칙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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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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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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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韓 국방력 강화 긴요하다 인식 같아"

청와대는 5일 한국이 미국 무기구매를 희망하고 미국이 이를 승인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양 정상은 미국이 한국에 대해 필요한 첨단무기 또는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것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시켜 나간다는 원칙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양 정상은 그간 협의 과정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군의 3축 체계 조기 구축 등 국방력 강화가 긴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한 협력을 계속해나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전날(4일) 북한의 6차 핵실험 관련 전화통화를 가졌다. 청와대는 그러나 "어제 한미 정상통화 시 무기도입에 대한 협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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