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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시맨틱스, "119생명번호로 응급상황 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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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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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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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 라이프시맨틱스(대표 송승재)가 지난 2일 국민체육진흥협회 주최로 열린 '가족건강 제17회 토요마라톤 대회'의 후원기업으로 참가, '119 생명번호' 보급 캠페인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라이프시맨틱스 직원들이 뚝섬유원지역 수변광장에서 열린 토요마라톤대회에 참가, '에필 트래커' 앱과 '119 생명번호' 보급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라이프시맨틱스
지난 2일 라이프시맨틱스 직원들이 뚝섬유원지역 수변광장에서 열린 토요마라톤대회에 참가, '에필 트래커' 앱과 '119 생명번호' 보급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라이프시맨틱스
뚝섬 한강 둔치에서 열린 토요마라톤 대회에는 500여명의 일반 마라토너들이 참가했다. 회사는 이곳에서 '119 생명번호'를 보급하는 캠페인을 열었다. '119 생명번호'는 신상 정보와 보호자 정보, 병력 정보를 담은 8자리 고유 번호다.

'119생명번호'는 비영리 공익법인 119안전재단의 시스템과 119 상황실에 연동된다. 119 대원은 응급 상황에서 사고자의 119 생명번호를 조회해 신원 정보를 파악하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라이프시맨틱스 측은 "119안전재단에 따르면 실제 119대원이 출동했을 때 응급 환자의 절반 정도는 신원을 알 수 없어 구급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사고자 신원과 보호자 연락처가 확인되지 않으면 병원에 이송해도 골든아워를 지키기 어려울 수 있는데, '119 생명번호'는 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해준다"고 했다.

라이프시맨틱스는 119안전재단과 '119 생명번호' 보급을 위한 공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동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회사의 활동량 리워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에필 트래커'에 119 생명번호 서비스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다. 에필 트래커를 설치 후 스마트폰으로 119 생명번호를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아울러 회사는 이번 캠페인에서 추첨을 통해 119 생명번호 전용 스마트밴드 '에필 트래커 S1'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었다. '에필 트래커 S1'은 라이프시맨틱스가 최근 출시한 119 생명번호 탑재 스마트 밴드다.

권희 라이프시맨틱스 서비스경영실 이사는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가족과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기는 시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119 생명번호 기능을 탑재한 '에필 트래커'는 평소 활동량을 모니터링하면서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를 응급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했다. 이어 "'에필 트래커' 보급을 위해 9월 한 달간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중기협력팀 이유미
    중기협력팀 이유미 youme@mt.co.kr

    스타트업-덕후(德厚)입니다. 스타트업 및 중기 소식을 두루 다뤄 업계 질적 성장에 보탬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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