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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성적장학금 폐지 가계곤란 장학금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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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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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강대학교 전경© News1
서강대학교 전경© News1

서강대학교는 지난 11일 열린 제192차 장학위원회에서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예산을 가계곤란장학금(다산장학금)에 전액 배정할 것을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서강대는 '성적장향상 장학금'과 '글로벌장학금I'등 성적 우수자에게 주어졌던 장학혜택을 생계가 힘든 학생들에게 돌리겠다는 방침이다.

다산장학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하며 2.0 이상의 성적을 얻어야 한다. 가계곤란 장학금에 배정되는 예산이 늘어나면서 전액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의 비율도 기존 12.6%에서 18.2%로 늘어난다.

다만 입학 우수장학금과 2017년 2학기까지의 성적장학금을 수혜받고 휴학으로 이월되는 경우 장학제도 개편과 무관하게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앞서 고려대학교도 지난해 1학기부터 성적장학금 폐지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장학금 혜택을 늘린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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