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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문체부, 토종 VR 저작도구·오픈API 보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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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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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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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VR’ 6일 공개…8개 대학에 저작 도구 정규 강의 도입

정부가 토종 기술로 만든 가상현실(VR) 저작도구와 오픈 API를 공개했다. 외산 저작도구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콘텐츠 사업자들의 생태계 활성화와 해외진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다부처 지원 사업의 성과물인 VR 멀티미디어 저작도구와 오픈 API를 포함하는 ’다누리(Danuri)-VR’을 6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다누리-VR는 파노라마와 VR 영상 제작이 가능한 저작도구와 공개소스를 활용해 저작도구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오픈 API로 구성됐다.

저작도구와 오픈API는 다누리-VR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저작도구 소프트웨어(SW), 메뉴얼, 교육 동영상과 오픈 API 활용 예제 등이 수록됐다.

과기정통부는 다누리-VR 활성화를 위해 연세대, 고려대 등 8개 대학에서 하반기부터 저작도구 정규 강의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 임진초등학교 등 서울과 경기 초중학교에서 교육용 3D 콘텐츠를 SW 교육에 적용할 방침이다.

다누리-VR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총괄해 16개 산·학·연기관이 3년간 113억원을 투자해 개발했다. 코드쓰리, 제이투와이소프트, 버킷플레이, 플렉스코아, 잇츠아이 등이 기술개발을 담당하고 제이에스씨, 스마트빅, 모션디바이스, 브이알엑스, 쓰리디아이 등이 콘텐츠 제작 기업으로 참여했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다누리-VR의 기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SW를 공개하고 기술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토대로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 중 하나인 VR 분야의 발전을 위한 환경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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