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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개발특구, 공공기술 이전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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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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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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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수요 중심의 기술 공급과 후속지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는 오는 7일 벡스코에서 '부산·경남 공공기술 이전 설명회'를 열고 사업화 유망 기술 공유 기회를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기술보증기금 부산기술융합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기술공급을 비롯해 국제기술무역 관련 정보와 중국·카자흐스탄·러시아 등의 국제 기술사업화 동향과 진출 방안, 현지 수요 기술과 수요 기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한국전기연구원의 압전 소자 기술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고 투명 컬러 액정 셔터 소재 및 소자화, 대우조선해양의 기자재 국산화 및 특허 경쟁력 확보 방안 등 수요 기반 기술과 관련 기술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이전 대상 공공 기술 683개 목록을 제공하고, 개별 기술 상담과 기술 금융 상담도 진행한다.

아울러 올해 발굴한 26개 대학·공공(연)의 46개 수요 기반 유망 공공 기술을 공유하는 기술사업화 오픈 테이블(Open-Table)을 함께 개최한다.

송한욱 부산특구본부장은 "기업의 기술 사업화 수요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면서 "기술공급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기술사업화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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