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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온라인스타트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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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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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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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선수들이 온라인스타트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선수들이 온라인스타트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 온라인스타트 경주가 팬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최근 온라인스타트 경주에서 심심치 않게 이변이 나오면서 고배당을 선호하는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스타트 경주란 대기 행동 없이 출발신호와 함께 피트에서부터 시작하는 경주를 말한다.

지난 시즌부터 도입되어 현재 매 경주일 1경주부터 4경주까지 온라인스타트 경주가 시행되고 있다. 온라인스타트 경주는 선수의 스타트 능력이 배제되는 대신 피트아웃 능력(출발 신호와 동시에 피트에서 이탈하는 능력)이 중요시 되고 몸무게 차이도 기존 방식에 비해 한층 중요하게 작용한다. 여기에 예시 스타트라고 해서 본 경기전 한차례 스타트 연습을 하는데 예시 스타트에서 모터 우열이 어느 정도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 그동안 플라잉 스타트 방식의 경주에 비해 배당이 낮게 형성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스타트 경주에서 의외의 고배당이 자주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 31회차 8월 24일 목요일 3경주에서 예상을 깨고 김은지, 이용세가 나란히 1,2착을 차지하면서 쌍승식 395.4배라는 온라인스타트 경주 역대 최고 배당을 터졌다. 이어진 4경주에서는 김희용, 윤영근이 입상하면서 쌍승식 182.4배가 나왔다.

온라인스타트 경주에서도 고배당이 늘어나는 원인은 예시스타트에 따른 배당 쏠림 현상이다. 예시스타트를 통해 모터의 직선력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록이 빠른 선수들에게 인기가 몰리는 상황이 연출된다. 인기 1순위가 무너질 경우 자연스럽게 고배당으로 연결된다. .

최근 온라인스타트 경주 편성 흐름도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성적의 모터끼리 모아 놓거나 반대로 하위권 모터끼리 모아 놓는 편성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시즌 초반과는 달리 이변이 많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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