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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 빈발' 건설·조선 주요 사업장 1000곳 안전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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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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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10월까지 진행…사전 자율개선기간 부여

(세종=뉴스1) 박정환 기자 =
지난달 4명의 사망자를 낸 경남 창원시 진해구 STX조선해양 선박 폭발 사고현장이 통제가 되고 있다. © News1 여주연 기자
지난달 4명의 사망자를 낸 경남 창원시 진해구 STX조선해양 선박 폭발 사고현장이 통제가 되고 있다. © News1 여주연 기자

고용노동부는 최근 대형사고가 빈발하는 건설·조선업계의 주요 사업장 1000여곳을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10월말까지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감독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고용부는 우선 50대 건설업체 시공현장 및 100인 이상 조선업체 등 총 3000여곳에 예방감독 실시를 사전 예고해 2주간에 걸친 자율개선 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어 위험 설비 등을 보유하거나 위험 작업을 하는 사업장, 안전 자율개선이 미흡한 사업장 등 1000여곳을 선정해 감독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감독분야는 추락위험 예방조치, 크레인 사용작업시 안전조치, 밀폐공간작업시 화재·폭발·질식 재해예방 조치 등 대형사고 유발 가능성이 높은 부분에 중점을 둔다.

사전 개선기회가 부여되는 만큼 감독시 법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한층 강력한 조치가 취해진다. 감독 이후에도 안전관리 수준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감독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김왕 고용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최근 건설현장과 조선업체에서 다수의 노동자가 사망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해 국민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사전 예고를 통한 예방감독이 실질적인 사고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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