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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잔여경기, 첫 주만 고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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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척=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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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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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양상문 감독.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7일 발표된 잔여 경기 일정을 언급했다.

양상문 감독은 7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7 KBO 리그' 주중 2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잔여 경기 일정을 확인했는데, 어쩔 수 없다. 우리가 가장 많이 남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첫 주만 고생하면 휴식일이 있더라"고 말했다.

KBO는 7일 우천으로 순연된 40경기에 대한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LG는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12경기의 잔여 경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잔여 경기가 시작되는 9월 19일부터 9월 24일까지 모든 날에 경기가 있다. 다른 구단이 휴식일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하면 빡빡한 일정이다.

이어 양상문 감독은 "좋은 흐름에서 쉬는 것보다는 낫다. 많은 남은 일정 치고는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마지막으로 전날(6일) KIA전에서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팀 내 홈런 1위(12홈런)가 된 유강남에 대해서는 "사실 시즌 초반에는 0.250~0.260만 쳐도 좋은 성적이라고 생각했다. 잘해준다. 확실히 이제 공을 보기 시작했고, 중요한 홈런을 많이 쳤다. 타격뿐 아니라 볼 배합, 인사이크 워크 등 수비적인 측면도 소흘히 하면 안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 8월 3일 발목 부상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오지환은 아직 타격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양상문 감독은 "오는 9일 두산과 퓨처스리그 경기를 하는데, 그 경기 이후 콜업을 고려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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