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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가 힘내세요"…성동구, 전국 최초 안심공방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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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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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박치석 타이쿤 피앤에이치 회장이 5일 구청 7층 전략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성동구 제공)© News1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박치석 타이쿤 피앤에이치 회장이 5일 구청 7층 전략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성동구 제공)© News1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 민관협력으로 청년 문화예술가들의 창작과 수익활동을 지원하는 '안심공방'을 만든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타이쿤 피앤에이치(회장 박치석)와 ‘문화예술공방 조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타이쿤 피앤에이치는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지하 3층에 문화예술 공방을 조성해 청년예술가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공간을 지원한다. 성동구는 문화예술공방 창업자를 위한 교육과 창업컨설팅 등을 돕게된다.

현재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 지하 2~3층에 위치한 타이쿤 피앤에이치는 3000평 규모의 지하 2층을 전시, 문화, 판매 공간으로 운영한다. 10월 지하 3층 공방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11월 중 청년 예술가들을 모집하여 입점을 목표로 한다. 공방 지원과 함께 2층 전시공간에서 청년 예술가들의 홍보와 작품 판매까지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갤러리아포레에 340㎡ 면적의 공방 30개 중 20개가 안심상가로 조성된다. 성수동 주변 시세의 30~40% 수준인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 예술 창업가의 부담을 덜어준다.

예술가들의 창작공간과 판매 공간이 함께 제공돼 작품 홍보와 안정적 수익도 함께 창출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청년예술가 창업지원을 위한 안심상가 조성은 단순한 공간에 대한 의미를 넘어 장기적으로 지역이 상생 발전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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