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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날씨] 비 그치고 '맑음'…전날보다 기온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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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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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4~22도, 낮 최고 26~30도
아침까지 동해와 남부 일부 해상에 강풍·풍랑주의보

(서울=뉴스1) 김다혜 기자 =
경주시 동부사적지 첨성대 주변.  © News1 최창호 기자
경주시 동부사적지 첨성대 주변. © News1 최창호 기자

화요일인 12일은 전날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진 비가 그치고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11일 예보했다.

경상 해안과 강원 영동에 쏟아진 비는 이날 밤 그칠 전망이다. 밤까지 예상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해안, 울릉도·독도에 5~20㎜, 경남 해안에 5㎜ 미만이다.

12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물결이 높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울릉도·독도에 강풍주의보를 동해 남부 해상, 동해 중부 먼바다, 남해 동부 해상에 풍랑주의보를 내린 상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2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전날보다 낮 최고기온이 2~3도가량 오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춘천 16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부산 22도, 전주 18도, 광주 20도, 제주 22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춘천 28도, 대전 28도, 대구 30도, 부산 28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제주 27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m, 동해 앞바다에서 1~3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대 2.5m, 동해 먼바다에서 최대 3.5m로 높게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나타냈던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오존농도는 전남과 경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른 오전에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12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15~28도, 최고강수확률 10%
-서해5도: 19~24도, 최고강수확률 0%
-강원영서: 14~28도, 최고강수확률 10%
-강원영동: 12~27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북도: 15~28도, 최고강수확률 10%
-충청남도: 16~29도, 최고강수확률 30%
-경상북도: 15~30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남도: 17~21도, 최고강수확률 30%
-울릉·독도: 20~25도, 최고강수확률 30%
-전라북도: 15~28도, 최고강수확률 10%
-전라남도: 19~29도, 최고강수확률 20%
-제주도: 22~28도, 최고강수확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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