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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사랑의 집 짓기' 봉사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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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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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사랑의 집 짓기' 봉사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배나래 교수와 재학생들이 지난 9~10일 군산시 옥도읍 방축도면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행사를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학과가 주관하고 봉사동아리 '함께 자원 봉사갈까요'가 후원했다.

봉사 기간 학생들은 자신의 기술을 바탕으로 재능기부를 펼쳤으며, 장소가 섬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1박 2일간 숙박하면서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충근(사회복지학과 2학년 대표) 학우가 건축설계 재능기부를 했고, 조창수(사회복지학과 3학년 대표) 학우가 집짓기에 필요한 건축자재를 지원했다. 또 건축기술자인 강행섭 씨는 이번 행사에 자신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복지순례를 기획한 이충근 학우는 "가진 재능으로 어려운 사람을 돕고자 했었는데 방법과 절차를 몰라 망설였었다. 교수님을 비롯해 동료 학우들과 함께하며 예비사회복지사로서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배나래 사회복지학과장은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실천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고,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예비사회복지사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작은 실천이 사회의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의 봉사활동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집을 새단장한 한 독거노인은 "배를 타고 들어와 사랑을 나눈 학생들의 열정과 교수의 노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따듯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줘서 고맙고, 먼 곳까지 애써 찾아준 모든 분들이 장차 훌륭한 사회복지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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