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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자율환경감시단 52명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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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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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시청 전경© News
서울시청 전경© News

서울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 등 환경순찰 활동을 벌일 '시민자율환경감시단'을 새롭게 구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8번째인 시민자율환경감시단은 환경 오염 행위를 감시하고 위반행위를 적발하면 관할 구청 협조를 받아 행정지도, 과태료 처분 등으로 이어진다. 2019년 8월까지 2년 동안 활동한다.

환경감시단은 각 자치구에서 환경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 중 2명씩 추천받아 꾸렸다. 남자 25명, 여자 27명 등 총 52명이다.

이들은 중랑천, 홍제천, 안양천, 탄천 총 4개 지천별 환경감시 네트워크를 구축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역의 환경오염을 감시한다.

지난 2년간 제7기 시민자율환경감시단은 배출업소 민?관 합동점검 990개소, 환경순찰 1090회, 분뇨차량 471대 청결도 점검, 공공환경시설 합동점검 14회 등을 기록했다.

이철해 서울시 물재생시설과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순찰 및 감시활동을 통해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의 투명·공정성을 제고하고 깨끗한 서울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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