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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자동차용 전지사업 성장성 기대 '목표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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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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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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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2일 삼성SDI (771,000원 상승26000 3.5%)의 자동차용 전지사업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3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SDI의 2017년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13.4%, 455.9% 증가한 1조6489억원 338억원으로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 285억원을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며 “갤럭시노트8 배터리 신규 공급으로 IT(정보기술)용 전지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8.6% 증가하고 신규 중국 편광판 라인 가동으로 편광판 매출액이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헝가리 자동차용 전지공장이 가동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유럽 전기차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내년 4분기 자동차용 전지 매출액은 올 4분기 대비 53% 증가한 4678억원이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111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내년 4분기 자동차용 전지사업 흑자전망, 내년 삼성디스플레이 지분법 이익 1조500억원 전망 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며 “전기차 출시에 소극적이었던 토요타와 폭스바겐이 공격적인 전기차 전략으로 선회, 2019년부터 자율주행 전기차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주가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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