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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생리대 등 케미포비아 확대-유진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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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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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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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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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은 일회용 생리대 등 케미포비아(생활화학제품을 꺼리는 현상)가 확산되면서 관련 매출이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회용 생리대 안정성 평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은 만큼 투지의견은 중립, 목표주가는 105만원을 유지했다.

이선화 연구원은 "3분기 전사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95%, 5.6% 감소할 것"이라며 "생리대 파문에 대해 식약처의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은 상태이고 LG생활건강 역시 능동적인 대처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실적 추정에 있어 환불 이슈는 적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하지만 사드 보복으로 성장이 둔화된 화장품 부문에 이어 생활용품 부문까지 소비자 신뢰를 잃었다"며 "음료 부문은 평창동계올림픽 마케팅비용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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