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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고교생 차에 퀵배달 20대 가장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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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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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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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은영디자이너,뉴스1
/사진=방은영디자이너,뉴스1
무면허 여고생이 부모님 차를 몰래 끌고나왔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0대 가장이 숨졌다.

뉴스1과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2시25분쯤 강원 강릉시 강릉종합운동장 인근 삼거리에서 비스토 승용차를 몰던 A양(18)이 B씨(24)가 타고 있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B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고발생 2시간 35분쯤 후인 같은날 오전 5시쯤 숨졌다. B씨는 퀵서비스 업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토바이로 퀵 서비스 배달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던 B씨에게는 돌도 채 지나지않은 아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이날 자정이 넘어 부모님몰래 차량을 끌고 나와 친구 3명을 태우고 시내를 돌아다녔다. 경찰 조사결과 음주운전은 아니었으며 A양이 호기심에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상 치사 등의 혐의로 A양을 입건했으며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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