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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D데이' 임박, 아이폰 수혜주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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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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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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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X 공개를 앞두고 아이폰 수혜주가 들썩이고 있다.

12일 코스피 시장에서 3D 센싱 모듈을 납품하는 LG이노텍 (227,000원 상승2500 -1.1%)은 전일대비 2500원(1.46%) 오른 17만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모듈을 납품하는 인터플렉스 (14,250원 상승500 -3.4%)가 5.31% 오르며 5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인터플렉스는 개장초 5만21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비에이치도 3.23% 강세다.

애플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3일 새벽 2시 아이폰 10주년 기념 아이폰인 ‘아이폰X’를 공개한다. 앞서 애플은 미국 뉴욕증시에서 아이폰 신제품 발표 기대감으로 1.8% 상승하기도 했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이폰의 2018년 출하량을 보수적으로 2억2000만대로 추정해도 부품사들의 수혜는 작지 않을 것”이라며 “비용 상승이 부품사들의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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