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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트론,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납입 완료…신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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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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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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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설계 및 음향기기 부품 제조 전문기업 엔시트론 (1,230원 보합0 0.0%)(구 네오피델리티)이 1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에 성공하며 신규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엔시트론은 에스씨투자조합(총 75억원) 및 KB증권(25억원)을 대상으로 발행된 전환사채(CB) 납입이 완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엔시트론은 지난 5월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 방식으로 총 210억원을 조달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번 납입으로 총 100억원을 확보했다. 나머지 유상증자 60억원 및 전환사채 50억원은 오는 20일 납입될 예정이다.

최근 엔시트론은 주력 사업의 부진으로 신규 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사용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시트론 관계자는 “현재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미래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자금조달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엔시트론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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