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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부총리 "사립유치원 불법휴업에 엄정 대응"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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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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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육감 회의서 "상담교사 증원" 계획도 밝혀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김상곤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학생 집단 폭행사건 관련 관계장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7.9.1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김상곤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학생 집단 폭행사건 관련 관계장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7.9.1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오는 18일과 25~29일로 예정된 사립유치원의 휴업 움직임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상담교사도 증원할 계획이다.

김 부총리는 12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주재한다.

부총리 취임 이후 부교육감과 처음 만나는 자리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각종 현안에 대해 시·도 교육청과 공동대책을 논의한다.

회의에서 김 부총리는 사립유치원 휴업이 임시휴업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불법이라며 엄정 대응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 사립유치원 휴업으로 맞벌이 가정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국공립유치원과 지방자치단체 어린이집을 활용하는 등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시·도 교육청에 요청한다.

이와 함께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청소년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 위기학생·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상담교사 증원 계획을 밝히며 시·도 교육청의 적극적 대책을 당부할 예정이다.

부교육감 회의에서는 이밖에 교원 수급정책 개선 방안, 특수학교(급) 신·증설을 통한 특수교육 여건 개선 방안, 개학기 학교안전 환경조성 등을 논의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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