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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고배당기업 과세 특례' 위한 배당지표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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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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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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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거래소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12일 '고배당 기업' 과세 특례 적용을 위한 시장별 평균 배당지표를 공표했다. 고배당기업 과세 특례는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시장 평균 배당성향은 25.1%, 배당수익률은 1.29%로 나타났다. 코스닥 평균 배당지표는 배당성향 14.41%, 배당수익률 0.79%이다. 코넥스는 평균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이 각각 2.55%, 0.21%로 집계됐다.

시장별 배당지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상장기업의 최근 3개 사업연도 배당금과 당기순이익, 주가를 기초로 산출했다.

과세 특례를 적용받는 고배당기업 유형은 △법인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이 시장평균의 120% 이상이고 배당금 증가율이 10% 이상일 경우 △법인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이 시장평균 50% 이상이고 법인 배당금 증가율이 30% 이상일 경우 두 가지다.

고배당기업 과세 특례 제도는 주식시장 수요 확대와 시장참가자 투자 수익 증진을 위해 도입됐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고배당기업 투자자는 지급받는 배당에 대해 납세상 우대를 받는다. 배당금 2000만원까지는 저율(9%)로 원천징수하며, 기준금액 초과 배당소득에 대해선 종합소득 세액 계산 시 5% 세액 공제를 적용받는다. 세액 공제 한도는 2000만원이다.

과세 특례는 2015년 사업연도부터 2017년 사업연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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