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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씨에스윈드, 수요 확산되는 국면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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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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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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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베스트리포트]'씨에스윈드, 수요 확산되는 국면 진입'
1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씨에스윈드, 수요 확산되는 국면 진입'입니다.

한 연구원은 앞서 영국 정부가 2012년까지 해상 풍력에 약 26조원을 투자할 계획임을 발표한 것을 소개하며 씨에스윈드 (83,600원 상승5200 -5.9%)가 직접적인 수혜를 입게될 업체라고 설명했습니다.

씨에스윈드는 영국 유일의 해상풍력 타워 공장을 운영하는 회사로 정부의 지원이 확대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도 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따라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 가능성이 높아 잠재 시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악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지난 11일 영국정부의 재생에너지 설치에 대한 입찰 결과, 11개의 낙찰 프로젝트 중 3개가 해상풍력이었다. 영국 에너지부 장관은 2021년까지 해상풍력에만 약 26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그동안 브렉시트로 인한 혼란으로 주요 에너지정책 결정을 지연시켜왔다. 이번 재생에너지 입찰도 3년만에 재개한 것이다.

타 발전원이 과거와 크게 달라진게 없는 반면 해상풍력은 입찰 단가가 급락해 정부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믹스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북해 지역은 바람의 강도가 세고 일정해서 해상풍력발전의 효율이 50%를 상회하는 단지들이 많다. 발전단가도 원전 대비 큰 폭으로 낮아져 정부의 해상풍력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영국 유일의 해상풍력 타워 공장을 운영하는 씨에스윈드는 영국시장 활성화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업체다. 내년부터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약 1200억원 이상의 동사 타워가 납품되는 것이 확정됐다.

이번에 건설이 확정된 글로벌 최대 프로젝트(Hornsea II) 개발업체가 동사의 주고객인 만큼 향후 추가 수주도 예상된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대만 첫 해상 풍력단지에 타워를 납품한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수주도 가능하다.

국내도 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따라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 가능성이 높은데 해상 풍력용 초대형 타워와 해상구조물을 제조한 경험이 있는 국내 업체가 거의 없는 만큼 씨에스윈드에게 잠재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주가의 과도한 하락으로 올해 실적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 PER(주가수익비율)이 각각 1.4배, 11.8배로 하락한 상태다. 이는 해외 비교업체들의 2.7배, 18.0배 대비 저평가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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