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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전 임원, 최흥식 원장에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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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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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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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쇄신 차원에서 일괄 사의 후 재신임받기로

금융감독원 임원 전원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금감원은 12일 서태종 수석부원장 등 부원장 4명과 부원장보 9명 전원이 최흥식 원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금감원은 "조직 쇄신 차원의 자발적 의사에 따른 사의 표명"이라고 밝혔다.

통상 금감원은 신임 원장 취임 후 임원들이 일괄 사표를 제출하고 재신임을 받는 절차를 거쳐왔다. 금감원 안팎에서는 이번에는 부원장은 전원, 부원장보 중에서도 상당수가 교체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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