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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화천 미래숲 양묘센터'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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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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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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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12일 강원도 화천군에서 '화천 미래숲 양묘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사진<br> 왼쪽에서부터 5번째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 6번째 마상규 생명의숲 공동대표, 7번째 김재현 산림청장/사진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12일 강원도 화천군에서 '화천 미래숲 양묘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사진<br> 왼쪽에서부터 5번째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 6번째 마상규 생명의숲 공동대표, 7번째 김재현 산림청장/사진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12일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에서 '화천 미래숲 양묘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화천 미래숲 양묘센터는 한반도 생태복원을 위해 유한킴벌리와 북부지방산림청, 생명의숲이 협력해 운영하는 양묘 생산시설이다. 연간 45만본까지 묘목을 생산할 계획이며 주요 수종은 소나무, 낙엽송, 상수리나무, 자작나무, 쉬나무 등이다.

유한킴벌리와 북부지방산림청, 생명의숲은 2014년부터 DMZ(비무장지) 일원 및 북한 산림 황폐지 복구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이후 전문가 자문그룹 구성, 양묘센터 조성방안 연구 및 기본계획 수립, 공동산림사업협약체결, 기반시설 구축 등을 거쳐 1.1핵타르(ha)규모의 양묘센터 조성을 완료했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2019년부터 산림황폐지에 소나무 등 어린 묘목의 식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체적인 산림복원 역량강화를 위해 양묘생산에 대한 매뉴얼도 발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마상규 생명의숲 공동대표, 김재현 산림청장,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 최문순 화천군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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