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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임단협 조인식 개최, "노사교섭 새 패러다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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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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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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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인상률 전년도 통계청 발표 소비자물가지수와 연동되도록 합의

12일 오전 종로구 서린동 SK이노베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2017년 임·단협 조인식 행사에서 김준 사장(오른쪽)과 이정묵 노조위원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12일 오전 종로구 서린동 SK이노베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2017년 임·단협 조인식 행사에서 김준 사장(오른쪽)과 이정묵 노조위원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259,000원 상승1000 0.4%)은 12일 종로구 서린동 본사에서 2017년 임금교섭 및 단체협약 갱신교섭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지난 4개월 동안 치열하게 고민하고 헌신한 교섭위원들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올해 임단협은 회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한 성과라는 점에서 새로운 노사교섭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묵 노동조합위원장은 "진정성을 갖고 소통에 나선 결과 4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완벽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이번 임단협을 전환점으로 노사가 함께 따뜻한 회사를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답했다.

지난 9일 SK이노베이션 노사는 매년 임금인상률을 전년도 통계청 발표 소비자물가지수와 연동되도록 합의했다. 이번 합의로 노조는 사측의 경영상황이 어려울 때도 전년도 물가 상승에 따라 다음해 임금 상승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고, 반대로 사측은 경영성과가 좋을 때는 과도한 임금 인상 부담을 덜고 이를 성과급으로 보전할 수 있는 윈-윈 교섭이 됐다는 것이 업계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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