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전자조달시스템 통합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 개최

머니투데이
  • 대전=허재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9.12 17:2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조경태 국회의원 - 조달청 공동주관

사진제공=조달청
사진제공=조달청
각 유관기관별로 운영되고 있는 전자조달시스템의 통합을 위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조달청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경태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으로 24개 전자조달시스템 운영기관 및 기재부 등 유관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조달시스템 운영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자조달시스템 통합에 대해 각 운영기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통합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번 간담회에서 조달청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와 기능이 유사한 자체전자조달시스템을 향후 나라장터 전면개편 시 통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참여기관들은 통합추진에 대한 각각의 입장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효과적인 통합방안 등도 토론했다.

조경태 의원은 "전자조달시스템 통합에 대한 법적근거 마련을 위한 전자조달법 개정안을 지난해 12월 발의했다"고 밝히면서 "개정안이 통과되고 조달시스템이 일원화되면 예산절감 뿐만 아니라 공공조달의 안전성 및 조달업체의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그동안 국회나 감사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적해오던 조달시스템 운영비용 중복에 따른 예산낭비 등을 방지하기 위해선 나라장터 통합이 대안이 될 것"이라며 "내년부터 추진하는 나라장터 전면개편 과정에서 각 기관과 구체적인 세부통합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집값 송구" 특별할 것 없는 담화, 굳이 지금 한 3가지 이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