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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차세대 수소차 새 이름은 'NEXO'? 상표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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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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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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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공개 당일 등록, 친환경차 '아이오닉'과 형제… 현대차 "검토안 중 하나, 확정은 아냐"

현대차가 상표출원한 NEXO/사진제공=특허청
현대차가 상표출원한 NEXO/사진제공=특허청
현대자동차 (224,000원 상승1000 0.5%)가 내년 초 출시하는 차세대 수소전기차의 새 이름으로 'NEXO'(한글명 넥소 또는 넥쏘)가 유력 후보군에 올랐다.

12일 특허청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17일 'NEXO', '넥소', '넥쏘' 등에 대한 상표 출원을 했다.

지난달 17일은 현대차가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세계 최초 공개한 당일이기도 하다.

NEXO는 제품 특성을 살려 차세대를 의미하는 넥스트(Next)와 화학식을 조합한 이름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투싼 ix'를 양산한 바 있는데, NEXO가 쓰일 경우 신형 수소전기차부터는 독자 모델명이 적용되는 셈이다.

현대차는 기존 전기차·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모델에는 '아이오닉'(IONIQ) 통합 브랜드명을 쓰고 있다.

현대차는 연료전지의 성능 및 수소 이용률의 업그레이드, 부품의 고효율화를 통해 '차세대 수소전기차' 시스템 효율 60%를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를 국내 기준 580km 이상의 항속거리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표 등록을 했지만 모델명이 아직 확정된 건 아니다"라며 "검토안 중 하나로 선점 차원에서 출원했다"고 말했다.

실제 기아차 (85,800원 상승100 0.1%) 스포츠세단 '스팅어'가 출시되기 전에도 특허청에 등록된 '에센시스'(Esencis), '에센투스'(Esentus) 등이 적용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으나 스팅어로 확정된 바 있다.

르노삼성의 경우도 모델명 선점 차원에서 SM1부터 SM10까지 모두 상표 등록을 해 놓았다.

지난달 세계 최초 공개된 현대차 '차세대 수소전기차'/사진제공=현대차
지난달 세계 최초 공개된 현대차 '차세대 수소전기차'/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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