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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국 산악지 철탑 활용하여 국민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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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한전)=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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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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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등 3개 기관과 '국가지점번호판 확대설치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은 송전 철탑을 활용한 국가지점번호판 확대 설치를 위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와 국가지점번호판 확대 설치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은 거주지역이 아닌 곳에서 신속한 위치파악으로 응급구조 등에 활용하고자, 도로명 주소법 시행에 의거 도로에서 100미터 이상 떨어진 건물이 없는 지역 시설물에 설치하는 시설물이다.

한전은 MOU 협력에 따라 법 시행일 이전에 설치된 산악지 철탑 약 2만3303기를 대상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최근 캠핑, 등산 등 여가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산악 안전사고도 늘어나는 추세로, 조난·부상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산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설명할 수 있는 국가지점번호판이 필요한 실정이다.

한전은 전국에 설치된 송전철탑을 활용해 안전한 대한민국 구현을 위해 산악지 안전 인프라를 조성하고, 철탑에 국민 편익시설을 설치해 국민들에게 좀 더 친근한 구조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가지점번호 확대 설치 외에도 철탑을 활용해 국민편익을 증진과 안전을 강화를 위한 긴급조난신고용 철탑 비상통화장치 구축 (국립공원내 철탑 10개소), 통신불가 지역 TRS 통신망 활용 비상통화장치 설치, 기상·생활안전 정보 안내 시스템 구축 (등산로 인근 철탑 10개소), 미세먼지, 기온, 풍속, 현 위치, 등산로 등 생활안전 정보와 휴대폰 충전 서비스 (등산로 및 국립공원내 철탑 20개소), 긴급시 전원 확보를 위한 휴대폰 충전장비 운영할 예정이다.

조환익 한전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국민의 생활안전 향상을 위한 국가지점번호를 확대 설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은 12일 행정안전부,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와 국가지점번호판 확대 설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br />
한국전력은 12일 행정안전부,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와 국가지점번호판 확대 설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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