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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애플워치 충전 한 번에…"'에어파워'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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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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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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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12일(현지시간) 진행된 스페셜 이벤트에서 아이폰과 애플 워치 등을 한번에 충전할 수 있는 '에어 파워'(사진)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애플
애플은 12일(현지시간) 진행된 스페셜 이벤트에서 아이폰과 애플 워치 등을 한번에 충전할 수 있는 '에어 파워'(사진)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애플
애플이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을 한번에 충전할 수 있는 무선 충전 패드를 개발 중이다.

애플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 내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씨어터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에어파워'를 내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어파워는 한 번에 여러대의 기기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패드다. 애플은 이를 위해 무선전력컨소시엄(WPC)이 정하는 치(Qi) 무선충전 기술 표준에 복수 기기 동시 충전 등의 내용을 반영토록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치 무선충전 기술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무선충전 기술이다. 삼성전자, LG전자, 화웨이, 소니, 노키아 등이 참여하는 WPC 컨소시엄이 만든 표준이다. 평행하게 놓인 두 개의 코일에서 발생하는 전자기유도를 이용해 기기의 배터리를 충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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