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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겼다' 클리블랜드 20연승! 신기록까지 단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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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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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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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팬들. /AFPBBNews=뉴스1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팬들. /AFPBBNews=뉴스1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막을 팀이 없다.

'윈(win)디언스'라는 별칭까지 붙은 인디언스가 20연승을 질주했다.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쓰기까지 이제 단 2승만 남았다.

인디언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서 2-0으로 완승했다.

선발투수 에이스 코리 클루버가 8이닝 무실점 완봉 역투로 시즌 16승을 신고했다. 1회말 터진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리드오프 홈런을 클루버가 9회까지 지켰다. 인디언스는 6회말 상대 폭투로 1점을 보탠 뒤 추가득점에 실패했으나 클루버의 완벽투를 앞세워 20연승을 완성했다.

8월 25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승리를 시작으로 20연승이다. 2002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타이 기록.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연승은 1916년 뉴욕 자이언츠의 26연승인데 중간에 무승부가 있다.

순수 승리만으로는 1935년 시카고 컵스의 21연승이 최고 기록이다.

리그가 현재 규모로 확대된 1961년 이후에는 어슬레틱스의 20연승이 1위였다.

인디언스는 1승만 추가하면 현대 야구 최다 연승팀에 등극한다. 동시에 역대 메이저리그 최다 연승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2승이면 새 기록의 주인공으로 등극한다.

한편 인디언스는 이날 승리로 89승 56패,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승차를 13.5경기로 벌리며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다. 13일 선발투수는 에이스 코리 클루버다. 클루버는 올 시즌 25경기 선발 등판해 15승 4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 중이다.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연승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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