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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혁신위 "박근혜 탈당 권유..서청원 최경환도 나가라"(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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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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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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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류석춘 "朴 탈당 권유 수용 안하면 출당조치해야"

 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위원회-재선의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7.9.7/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위원회-재선의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7.9.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국정실패 책임을 물어 자진 탈당을 권유하고 수용하지 않을 경우 출당 조치 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서청원, 최경환 의원에 대해서도 자진탈당을 권유했다.

류석춘 한국당 혁신위원장은 13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의 3차 혁신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류 위원장은 "2016년 4월 총선 공천실패로부터 2017년 대선패배까지 책임을 물어 박 전 대통령의 자진 탈당을 권유하며,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당헌당규에 따라 출당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당 계파 전횡과 국정실패에 책임이 갖아 무거운 서청원, 최경환 의원에게도 자진탈당을 권유해야 한다"며 "안 받을 경우 출당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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