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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규 S&T그룹 회장 "도전의식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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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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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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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8주년 기념 4자성어 '근자필성'

최평규 S&T그룹 회장 "도전의식 높이자"
S&T 그룹 최평규 회장이 창업 38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에게 '도전의식'을 주문하고 나섰다.

창립기념일인 13일 최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960~1970년대를 주름잡던 국내 대기업 가운데 약 10%만이 생존해 있다"며 "S&T의 38년 역사는 우리의 자부심이고 자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기업 환경은 어려워지고 글로벌 경제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시장 불안과 경쟁은 그 정도가 높아졌다"면서 "티끌만 한 품질 이슈에도 고객은 사업의 뿌리를 흔드는 질책과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회장은 "자주국방의 일익을 담당해온 S&T의 방위산업 기술도 중대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지목하고 "1세대 정밀기계기술의 명예와 38년 손끝 기술이 위협받고, 고용불안 걱정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위기에 절대 주눅 들거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면서 "S&T의 강한 펀더멘탈이 '뼈대'가 되고, 임직원들의 지치지 않는 열정이 '근육'이 되어 도전하고 또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근자필성(勤者必成)이라는 말처럼 부지런한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면서 "지능과 능력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 물러서지 않는 근성과 의지로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S&T그룹은 지난 9일 대한민국 해안도로 종주 프로젝트인 '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 남해 금산~상주 은모래비치 구간 걷기 행사에서 38주년 기념식을 간소하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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