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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학생행복 365 캠페인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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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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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학교는 올해부터 학생행복 365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은 △행복자신감 △행복실현 △행복나눔 이라는 3대 미션을 통해 학생이 행복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혁신을 통해 행복자신감을 심어주고 대학 내 다양한 활동으로 행복실현, 봉사와 기부를 통해 행복나눔을 실천한다.

이를 위해 경일대는 KIU교육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창의교육분과와 학생행복분과를 설치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만들고 실천에 옮기고 있다.

창의교육분과는 먼저 지난 2월 예비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으로 학점을 부여하는 유연학기제를 처음 시행했다. 지난달에는 도서관 강당에서 전체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대학의 교육혁신,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인재상과 교육목표, 교육과정 등을 진단하고 교육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대학 내 산재한 각종 개별 정보시스템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한데 묶어 고도화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빅데이터 기반 고도화 작업이 완료되면 대학 내 모든 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돼 학생 대상 행정·상담 서비스가 최적화된다.

학생행복분과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KIU학생행복의 날로 지정하고 학생행복인권센터 주관으로 학생식당 할인부터 건강검진, 심리상담, 취업특강, 학생작품 전시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학생 옴부즈맨 제도를 신설해 수업 및 학사운영, 교육시설과 프로그램 등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학생들의 건의를 받아 수용할 계획이다.

외에도 경일대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대학 내 모든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화장실과 강의실을 리모델링해 쾌적한 캠퍼스 조성을 마쳤다. 지난 4월에는 전국 대학 최초로 기숙사 방마다 개별 냉장고를 설치했다.

또한 전체 재학생 10%가 넘는 800여 명 학생이 매년 방학을 이용해 어학연수, 테마체험, 현장실습 등을 위해 지구촌 각지로 파견되고 있다.

경일대 디자인학부 이경은 양은 "개강을 하고 학교 화장실을 가보고는 깜짝 놀랐다"며 "대학교 화장실이라고 생각하기 힘들만큼 깨끗하고 쾌적해 학교에 오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정현태 총장은 "나의 행복이 있어야 가족이 행복한 것처럼 학생이 행복하면 대학과 지역사회가 더불어 행복해진다"며 "교육혁신과 시설투자, 장학, 복지 등 모든 정책은 학생행복으로 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일대, 학생행복 365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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